SEO란 무엇인가?(SERP란? 검색 결과 첫페이지) 2편

지난 포스팅에 이어

상위노출 방법 5가지 중

마지막 '키워드' 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내용이 길어

아래의 순서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1. 키워드

2. 구글 서치콘솔

3. Ahrefs

4. 포스팅 작성 방법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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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키워드

사람들이 많이 검색하는

키워드를 넣어야 됩니다. 

 

'구글 키워드플래너'나

'네이버 광고'를 이용하여 

내 비즈니스의 특징에

맞는 키워드를

찾아야 됩니다. 

 

그리고 어떤 키워드를 

많이 검색하는지

keywordtool.io (유료)라는 곳에서

찾아보는 것도 유용합니다. 

여기서는 

각 국가별로 특정 키워드가

한 달 동안 몇 번 검색이 됐었는지

혹은 이 키워드가 경쟁률이

센지 약한지 보여줍니다. 

 

경쟁률이 약한데 

볼륨이 큰 키워드들은 

선점하기가 쉽습니다. 

하지만 이런 걸 찾는 건 쉽진 않습니다. 

 

그리고 그 대상이 되는 키워드를

선점하기 위해서

이 대상 키워드와 관련 있는

의도 키워드들을

쭉 나열을 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구글에 

여자 가방 이라고 치면

연관 검색어들이 나옵니다. 

그럼 대상 키워드는 

여자 가방 이지만 

브랜드, 종류, 추천, 계급도 이런 것들이

의도 키워드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내가 대상키워드를 먹으려면

이 의도키워드를 사용해서

야금야금 먹어야 됩니다. 

 

그 이유가

대상 키워드에 비해서

의도 키워드가 들어간 키워드들은

경쟁률이 약하고 볼륨도 약하기 때문입니다. 

 

여자 가방을 선점하려면

여자 가방 브랜드부터 먹고, 

그 다음에 여자 가방 종류, 추천을 먹고

이런 식으로 먹다 보면 복리처럼 쌓여서

여자 가방을 먹을 수 있는 겁니다.

 

그럼 그 후 

이제 키워드를 찾았다면 

우리 사이트에 인입하는 고객들의

키워드를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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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구글 서치콘솔

구글 서치콘솔에 들어가시면

우리 사이트에 몇 월 며칠부터

몇 월 며칠까지 인입한 

모든 고객들이 

어떤 검색어로 들어왔는지, 

그 검색어마다 그 명수를 

다 체크를 해 줍니다. 

 

그 특정검색어가 

한 번 이상 검색해서

들어왔었다. 

그러면 이 키워드는

경쟁력이 있다고 보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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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Ahrefs

다른 경쟁사에서는

이 키워드들을 어떻게 쓰고 있을까?

라고 궁금해하실 수 있습니다 

 

저는 Ahrefs라는 사이트에서 

경쟁사 비교를 하고 있습니다. 

 

특정 URL을 검색하면

해당 URL의 키워드가

몇 개가 사용되고

각 키워드별로 SERP에

몇 등이었는지가 보입니다. 

 

그러니 우리 사이트에

특정 키워드를 먹으려고 1등, 2등에

올라오는 경쟁사 페이지들이 있습니다. 

그 URL을 긁어서

Ahrefs에 검색해 보세요

 

그러면 해당 콘텐츠에서

이러이러한 키워드들을 썼고

각 키워드들이

서프(Surp)에서 몇 등을 했기 때문에 

지금 내가 원하는 키워드에 최종적으로

몇 등을 했다는 것을 도출해 낼 수 있습니다.  

 

그럼 남들이 하는 것을 보고 

똑같이 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경쟁사 분석까지 하면

실제 콘텐츠를 쓰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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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포스팅 작성 방법 3가지

 

그런데 이 콘텐츠를 쓸 때

중요한 기법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 중 중요한 3가지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1. 타이틀 태그

2. 메타 태그

3. 헤드 태그

 

1. 타이틀 태그는

글의 제목인데

SERP에서 페이지 제목이

노출될 수 있게끔

정하는 게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립스틱을 검색했을 때

SERP에 나오게 하고 싶습니다. 

그럼 당연히 타이틀에 립스틱이 

들어가야 한다는 겁니다. 

 

제목의 길이에도 규격이 있습니다. 

영문 기준 50~60자입니다. 

 

국문 기준으로 한 25~30자 정도가 

합리적이라고 많이들 얘기합니다. 

 

2. 메타태그는

엄밀히 말해서

크롤러가 크롤링하는 데는 

영향을 안 미칩니다. 

(제목 태그 바로 밑에 나오는 태그들) 

 

메타태그란 처음 여자목걸이를 검색했을 때

여자 목걸이 브랜드 추천 -XXX가 제목이고

그 밑에 이렇게 조그만 글씨로

한 두세 줄이 있습니다. 

그 부연 설명들, 디스크립션이라고 하는데

그걸 메타 태그라고 부릅니다. 

 

구글에서 공식적으로 얘기했습니다.

메타 태그는 크롤러 반영이 안 된다!

 

 

그러면 이걸 왜 챙겨야 되나?

클릭률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정보를 3~4줄 정도로 요약해서

잘 적어놓으면 클릭률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3. 헤드태그

콘텐츠 제작 시 가장 중요합니다. 

크롤러가

Heading 1,2,3,4,5 이 순서로

글을 읽기 때문입니다.

 

제일 큰 것은 heading1,

그다음은 heading2 이런 식입니다. 

각 heading 태그마다 

대상키워드와

의도키워드들이 

다 들어가 있어야 됩니다. 

 

각 태그의 갯수는

Heading1 은 보통 1개 정도

Heading2는 3~5개 정도

Heading3는 조금 많아도 상관없습니다. 

 

오늘은 상위 노출을 위한

방법 중

키워드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가장 중요한

Heading 태그에 대해

좀 더 자세히 포스팅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포스팅은 유튜브 채널톡 헤일리님의 영상을 참고하여 만들었습니다. 

헤일리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