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SEO 글쓰기(에스이오 최적화 방법)2

구글 SEO 글쓰기

SEO 최적화 방법을 이용한 구글 SEO 글쓰기 6단계

지난 구글seo 글쓰기 6단계 중

이어서 3단계 콘텐츠 구성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1단계 키워드

2단계 경쟁사 분석

3단계 콘텐츠 구성

4단계 콘텐츠 작성

5단계 인덱싱

6단계 모니터링

3단계 콘텐츠 구성

그 다음순서는 글쓰기 전에 큰 맥락을
잡는 것입니다.

크롤러가 내 글을 잘 검색하기 위한

글의 구조를 짜는 일입니다.

이런 맥락을 잡는데에는 
5단계의 순서가 있습니다. 
1. URL
2. 타이틀
3. 헤딩 태그
4. 텍스트
5. 이미지 태그

가능하면 5가지 안에 앞서 잡아놓았던 
키워드들이 많이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좋습니다. 

예를 들어 CRM 마케팅을 잡고 싶다면
URL에도 그게 들어가야 됩니다. 

타이틀에도 CRM 마케팅이란? 
전략과 사례를 소개합니다. 
이렇게 내가 선점할 수 있는
여러 연관 키워드들을 
같이 포지셔닝 하는 것입니다. 

그 다음 헤딩 태그에도 
'CRM 마케팅 사례는 이런게 있습니다.'
'전략은 이런것들이 있습니다.'
'성공 사례 등등' 이 글에 들어가면 됩니다. 

이때, 너무 반복적으로 쓰여지면 
CRM마케팅이란 과 
CRM 마케팅 전략 이라는 키워드를
많이 선점하고 싶어서 
URL, 타이틀, 헤딩, 텍스트에 다 넣는다면 

크롤러가 읽었을 때는 많이 쓰이니까 
콘텐츠 퀄리티가 좋나 보다 라고 
생각하겠지만

읽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콘텐츠 자체의 퀄리티를 
좋게 보지 않을 것입니다. 

중복되는 단어가 계속 들어간다면
많이 안읽기 때문입니다. 

실제로로 크롤러가 좋은글인지 안좋은글인지
판단을 할 때 체류시간도 보고 스크롤을 

얼마나 내렸는지도 보기 때문에 
편법을 쓰면 금방 들통이 납니다. 

그래서 적절하게 연관 검색어랑 
여러 단어를 같이 섞어주시면 됩니다.

 

4단계 콘텐츠 작성

콘텐츠 작성시 저 같은 경우
'CRM 마케팅이란? 전략과 성공사례를 소개합니다.'
라는 제목을 정했습니다. 여기서 

'이란?', '전략', '성공사례'를 배치한 것입니다. 
그리고 첫 번째 헤딩태그도 일부러 키워드들을 
중복해서 썼습니다. 

그 다음 헤딩1, 2로 넘어가면
'CRM' 과 'CRM 마케팅의 정의' 
키워드들을 썼습니다. 
그 다음 헤딩에 들어가면 
'성공하는 CRM 마케팅의 세가지 전략' 
이런식으로 썼습니다. 

그래서 주로 URL, 타이틀, 헤딩1,2 까지는
주요 키워드들이 계속 반복되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유의해야 되는게

이미지태그 입니다.

 

이미지를 넣을때도 타이틀을 정할 수 있고 
알트 태그도 정할 수 있습니다. 
타이틀 태그는 이 이미지가 갖고 있는 주제를 
의미합니다. 

알트 태그는 글을 읽으시는 분들 중에
시각 장애가 있는 분들에게 글을 읽을때 

소리로 읽어주는 서비스들이 있습니다. 
그때 이 알트태그를 읽어줍니다. 
물론 크롤러가 읽는데 직접적인 작용을 

하지 않더라도 이 키워드들을 
같이 써주는게 더 유용합니다. 

 

5단계 인덱싱

그 다음은 인덱싱과 백링크 만들기 입니다.  
퍼블리시 후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구글에 나 이 글 썼으니까
이제 누군가 검색했을 때 
띄워줘 라고 인덱싱이 됩니다. 

 

그런데 이것을 기다리지 않고

구글서치콘솔에 들어가서 URL 검사 항목에서  
색인 생성 요청 클릭을 해줍니다. 
그러면 보통 1주에서 2주 안에는 
색인 요청이 됩니다. (색인 = 인덱스)  
 

6단계 모니터링

내 콘텐츠가 지금 서프에서

몇 등을 계속하고 있는지를

끊임없이 계속 모니터링 해주어야 합니다. 
어떨 때는 1등이었다가 어떨 때는

세컨 페이지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그러면 그때는 다시 이 과정을 
반복해 주면 됩니다. 왜냐면
키워드 검색하는 것은 트렌드가 있고 
그 트렌드에 따라 볼륨이
달라질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끊임없이 모니터링 하면서 콘텐츠가 밑으로 

내려가지 않게 계속 다시 끌어올려주어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도 여러 가지 
기술들이 좀 들어갈 수 있습니다. 

너무 많이 밀려나 두 번째, 세 번째
페이지로 갔을 경우에는 
유사한 콘텐츠들을 같이 합쳐서 더 강력하게 

만들어주고 다시 인덱싱 후 서프에 
올리는 것도 방법입니다. 

실제로 'CRM 마케팅 콘텐츠' 외에도
'리텐션 마케팅' 관련된 콘텐츠도
작성을 했었는데 이때는 여러 콘텐츠들을 

합쳐서 서프에 올렸던 경험도 있습니다. 
이때 새콘텐츠 발행이 아닌

수정을 해서 올렸습니다. 

그러나 ahrefs의 블로그에 따르면  
12개월 내 재발행은 그렇게

추천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여기까지 무동이가 소개해 드린

구글 SEO 글쓰기 방법 입니다.

여러 영상들을 봤지만

채널톡의 헤일리님께서 올려주신 영상이 

저에게 많이 도움되었기에 

그 부분을 글자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포스팅은 유튜버 채널톡의 헤일리님께서 올리셨던

영상을 참고하여 만든 글입니다. 

헤일리님 감사합니다.